우리은행, 전직원 급여 5% 반납

입력 2009-08-2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전 직원의 급여를 5% 반납키로 했다.

28일 우리은행과 우리은행노동조합은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위기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노사공동선언’에서 ▲2009년도 관리자급 이하 직원 월급여 5% 반납 ▲연차휴가 50% 의무 사용 ▲신입행원 급여 20% 삭감 등을 실행키로 했다.

이번 직원 급여 반납과 연차휴가 사용 등으로 절감된 예산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고용 창출 및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조기 치료, 백신개발 비용 지원 등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임원진의 급여 20%를 삭감 및 반납한 바 있으며, 지점장급 이상 직원은 금년 4월부터 월 급여의 10%를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등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2.49%
    • 이더리움
    • 3,075,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4.73%
    • 리플
    • 2,160
    • +4.85%
    • 솔라나
    • 128,800
    • +5.83%
    • 에이다
    • 420
    • +6.33%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2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0.56%
    • 체인링크
    • 13,280
    • +4.08%
    • 샌드박스
    • 13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