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무료 반품ㆍ교환제 실시

입력 2009-08-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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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제품 대상 월 최다 4차례 반품 지원

오픈 마켓 11번가가 '무료 반품ㆍ교환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1번가는 "10월 31일까지 두 달동안 고객의 구매 중 일어나는 반품 및 교환에 대한 배송비를 매달 최대 4번까지 지원한다"며 "이번 행사 대상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패션 카테고리(의류,잡화상품)로 5000원 이상(배송비 제외)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무료 반품 및 교환은 이벤트 기간 중 11번가 구매자 등급에 따라 각 아이디당 매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배송비 지원이 이뤄진다.

VVIP 구매자 등급은 월 4회, VIP 구매자 등급은 월 3회, 이하 모든 등급은 월 2회까지 무료 반품 및 교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품상품의 경우 최초배송비(2500원까지)와 반품 배송비가 지원된다.

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그동안 위조품 110% 보상제와 24시간 콜센터, 고객실수보상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선보인 것에 이어 실물을 확인하지 못해 온라인 쇼핑을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반품 및 교환배송비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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