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KT와 업무 제휴

입력 2009-08-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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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직원 퇴직시 우선 입점 기회 부여

'시즌2 쪼끼쪼끼'를 운영하고 있는 태창파로스가 지난 24일 KT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태창파로스는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쪼끼쪼끼 브랜드에만 국한됐던 창업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화투, 오므스위트, 서기해초쌈삼겹까지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 임직원 및 퇴직자가 쪼끼쪼끼 창업시 ▲창업비용 할인 혜택 ▲특수상권에 대한 우선 입점기회를 부여키로 하고,이에 대해 KT커리어센터에서는 KT 임직원 및 퇴직자에게 쪼끼쪼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기로 했다.

태창파로스 관계자는 "제휴 브랜드의 추가를 통해 각 브랜드별 홍보비용을 절감하고 잠재적 예비 창업자 확보는 물론 대표적인 대기업 KT와의 제휴가 지속된다는 것만으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에는 KT 임직원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창업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윈-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자사의 퇴직자 및 전직 희망자에게 검증된 브랜드를 통한 외식창업의 기회를 줌으로써 창업성공확률을 높여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복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사직원이 퇴직 후 다른 직장을 구하도록 도와주는 전직지원프로그램(아웃플레이스먼트)을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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