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골프' 사전 계약 실시

입력 2009-09-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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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내 출시...안전과 편의 강화, 17.9km/ℓ연비

▲폭스바겐 신형 6세대 골프.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6세대 신형 골프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6세대 골프 2.0 TDI에는 배기량 1968cc에 최고 출력 140마력의 3세대 커먼레일 TDI엔진이 장착되고, 소음 감소를 위한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최강의 정숙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17.9km/ℓ라는 혁신적인 공인 연비를 획득해 연비 1등급으로 국내에 판매 중인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00cc 이상 승용차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안전성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레이저용접을 적용한 차체가 더욱 강화된 것은 물론 운전석 쪽의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과 앞 좌석의 액티브 헤드레스트에 적용된 최신 WOKS 시스템 등의 다양한 안전 장치들이 탑재돼 있다.

또한 후진일렬주차를 도와주는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기능을 비롯해 주차센서인 파크 파일럿, 앞좌석 히팅 시트, 운전석과 조수석 양쪽 온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2존 클리마트로닉, 전동 슬라이딩 선루프 등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는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로, 독일 특유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며 "이번 6세대 신형 골프의 출시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6세대 신형 골프의 국내 판매 가격은 33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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