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초콜릿, 신동엽씨 지분 보유...이틀 연속 ‘上’

입력 2009-09-04 09:14

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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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이 개그맨 신동엽 씨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디초코릿은 전일보다 145원(14.87%) 상승한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은경표 스타시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신동엽, 방송작가 유모·신모씨 등 4명과 공동으로 디초콜릿 지분 405만8917주(10.99%)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공동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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