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덴마크 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입력 2009-09-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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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펜하겐서 컨퍼런스 개최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덴마크 에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주덴마크 한국대사관(대사 임근형)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국 재생에너지분야 기업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풍력발전 분야 1위 기업인 베스타스(Vestas)사 등 재생에너지 분야 선진 기업이 다수 참가하여, 우리 기업과의 인적교류, 정보교환 등을 통해 향후 양국 재생에너지 분야 기업간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 에너지관리공단과 덴마크 에너지청(DEA)간에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재생에너지 분야 우리기업의 덴마크 진출 및 덴마크 기업의 대(對) 한국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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