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등락 거듭하다 외인 매수로 상승

입력 2009-09-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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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7포인트(0.36%) 상승한 518.82로 거래를 마감하며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마감으로 주초 522.55보다 하락해 주간 상승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 속에 코스피 지수와 함께 동반 출발했다. 기관도 매수에 나서며 522.53까지 지수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의 하락 전환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로 변하면서 지수는 하락하며 515.56까지 주저 앉았다.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외국인도 동참하면서 강보합세로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48억원, 1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반등에 기여했다.

기관은 42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지수를 불안케 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 전기가스, 의약품, 기계, 운수창고,금융업, 보험, 의료정밀, 화학,음식료업, 은행, 건설업, 서비스 업종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반면 운수장비, 전기전자,증권, 통신업,제조업, 철강금속, 섬유의복, 유통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메가스터디, 동서,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다음, 성광벤드 등이 올랐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소디프신소재,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 유니슨 등은 내렸다.

특징 종목으로는 디초콜릿이 개그맨 신동엽 씨 등의 지분 취득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8종목을 포함해 483개 종목,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450개를 기록했다. 97개 종목은 보합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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