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첫 분양 '쌍용예가' 견본주택 북새통

입력 2009-09-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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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별내 신도시 첫 분양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쌍용건설은 4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리 사거리에 개관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견본주택에 당일에만 6000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노원, 중랑, 광진 지역 뿐 아니라 송파, 강동 지역 방문객이 많았다"며 "특히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별내신도시의 서울생활권이라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매일 전화 문의가 1000통이 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별내신도시는 의정부, 구리, 노원구 등과 인접해 있고 서울 시청과 잠실역까지 직선거리로 각각 16㎞ 떨어져 있어 판교(20㎞)보다 가깝다. 잠실까지 차로 20분대, 태릉에서 10분 거리, 강남역까지는 약 40분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외곽으로의 진출입도 편하다.

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129㎡A (39평형) 13가구 ▲129㎡B (39평형) 196가구 ▲130㎡ (39평형) 13가구 ▲155㎡A (46평형) 108가구 ▲155㎡B (46평형) 230가구 ▲170㎡ (51평형) 87가구 ▲174㎡(52평형) 5가구 총 652가구이며, 지하3층, 지상13 ~ 22층 10개동으로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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