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카드모집인 합동기동점검반' 확대운영

입력 2009-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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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지난 1일부터 신용카드사와 함께 신용카드 모집질서 문란과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자율규제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모집인 합동기동점검반’을 확대 운영해왔다고 6일 밝혔다.

합동기동점검반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여 대형할인점 및 놀이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현금 및 경품제공 등을 통한 불법모집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확대 운영방안은 합동기동점검반 전문요원 편성ㆍ운용, 현행 주1회에서 주5회 이상으로 점검횟수 대폭확대, 신용카드사별 관할 상시 감시구역 지정ㆍ운영 등 불법모집인에 대한 현장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세 여신금융협회 상무는 “이번 합동기동점검반을 확대ㆍ운영하면서 신용카드 모집인의 불법모집행위에 대한 관리ㆍ감독이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 불법 모집행위가 크게 줄어들어 건전한 모집질서가 확립되고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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