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 "마케팅 인재들이 절실해요"

입력 2009-09-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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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조사결과, 43%가 마케팅ㆍ영업 전문 인력 필요

프랜차이즈 업계는 마케팅ㆍ영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개사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인력양성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가‘마케팅ㆍ영업’(43.6%)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가맹점 관리’(11.8%), ‘물류ㆍ생산관리’(9.5%), ‘경영기획ㆍ전략’(8.2%) 등의 인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들이 원하는 인재를 얻기 위한 교육방법으로는 ‘현장학습 수행제도(OJT)’(77.1%) ‘외부전문가 초빙교육’(13.5%)‘자체 온라인 교육과정’(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교육의 주체로 가맹본부가 55.8%를 차지하고 있었고, 민간 및 정부 주관의 ‘외부기관’에 위탁한다는 기업은 10.7%에 불과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중소규모인 것을 고려하면 공신력있는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산업 전문가 양성이 그 어느 산업보다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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