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태생의 아티스트 에드거 뮐러의 3D 입체 작품이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없는 보더리스 TV도 기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기존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력 2009-09-07 11:00
독일 태생의 아티스트 에드거 뮐러의 3D 입체 작품이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없는 보더리스 TV도 기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기존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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