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매각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09-09-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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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매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7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0원(4.52%)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자산관리공사)는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일정을 빠른 시일 내에 정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분 35.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출범과 자산관리공사 발표를 통해 2009년말 이후 M&A 본격 진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이미 투자계획까지 완료되면서 가스전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시점에 이르렀고 조만간 미얀마에서의 최종 상업개발 선언을 통해 다시 한번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교보생명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M&A 기대감과 함께 적정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으며, 또한 생보사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하고, 대우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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