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알약 활용한 'DDoS 긴급대응시스템' 공개

입력 2009-09-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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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대응시스템 흐름도
이스트소프트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2009’ 에서 빠른 샘플 확보와 좀비PC의 양산 예방 및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알약 DDoS 긴급대응시스템’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알약 DDoS 긴급대응시스템’은 알약 사용자 PC에 설치된 알약 클라이언트와 긴급대응시스템의 4가지 시스템(사전분석 시스템, 샘플수집 시스템, 탐지정보 시스템, 취약점 대응 시스템)을 통해 운영돼 좀비PC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협력 안으로 DDoS 긴급대응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샘플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레벨 이상의 모든 악성코드에 대해 악성코드 분석문서와 통계자료를 ISP, 공공기관, 백신업체에 조건 없이 무조건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출시예정인 ‘알약 기업용 2.0’을 공개, 기존 멀티엔진 기술에 새로운 엔진기술을 적용해 악성코드ㆍ바이러스 탐지력을 더욱 보강했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해외 위험요소 DB와 국내 개인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한 악성코드 샘플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위험요소를 탐지한다는 전략으로 자체 방화벽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피해 유발을 방지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 외에도 보안 위험 발생 시 SMS와 메일을 통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고 긴급 방역 기능을 통해 자동 조치하는 실시간 위험 알림ㆍ자동조치 기능이 추가된 ‘알약중앙관리솔루션(ASM) 2.0’도 함께 공개했다.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 정상원 본부장은 “좀비PC는 감염된 후에도 전혀 악성행위를 하지 않다가 일순간 공격을 시도하므로 클라이언트에 설치되는 백신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더욱 빨라진 샘플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보안 위협사건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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