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외국인 사자에 상승세

입력 2009-09-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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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2포인트(0.19%) 상승한 527.87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글로벌 증시가 상승 마감함에 따라 코스피 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 출발하며 530선까지 바짝 다가섰다.

이후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가 꺾이며 상승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17억원, 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개인은 3억원 어치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출판 매체복제 2.15%, 반도체 1.76%, 화학 0.92%, 오락 문화 0.77%, 의료 정밀기기 1.03%, 컴퓨터서비스 0.66%, 운송 0.46% 각각 상승 중이다.

건설, 비금속,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제약,방송서비스, 섬유 의류, 운송장비 부품, 통신장비 등은 하락세다.

개장초 상승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4.30% 오르고 있는 것을 포함해, SK브로드밴드, 태웅, 소디프신소재, 동국 S&C, 주성엔지니어링이 오름세다.

특징 종목으로는 파루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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