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메탈, 호주 BHP와 망간광석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9-09-09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메탈은 9일 세계 최대 망간광석 공급처인 호주의 BHP 빌리톤(Billiton)사와 망간광석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동부메탈 우종일 대표이사 사장과 BHP 빌리톤 그룹의 토미 스쿠트(Tommy Schutte) 마케팅 총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부메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품위광석을 안정적으로 조달 받아 조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사업 확대에 따른 망간광석 사용량 증가에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동부메탈 관계자는 "동부메탈은 사업 초기부터 BHP 빌리톤사와 꾸준한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앞으로 BHP 빌리톤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메탈은 국내 최초로 합금철 제품을 생산한 이래 40년 이상을 합금철 분야에만 주력해오고 있는 전문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30%)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으며 고품위 망간 합금철 부문에서 세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성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8,000
    • -2.83%
    • 이더리움
    • 2,922,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1%
    • 리플
    • 2,037
    • -4.37%
    • 솔라나
    • 121,000
    • -4.72%
    • 에이다
    • 381
    • -3.3%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36%
    • 체인링크
    • 12,400
    • -2.97%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