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9/09/20090909111350_jipaik_1.jpg)
현지 베이징 과학기술대 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i30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효리가 등장하는 광고음악 ‘즈야오 아이샹니’가 공개된다.
소속사 M넷미디어는 “이번 베이징현대자동차 i30 광고는 단순한 광고 차원을 넘어 뮤직비디오 촬영과 음원 출시 등 범 아시아적 프로젝트로 진행돼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렸다.
베이징현대자동차 측은 옥외 광고판 400여개, 120m짜리 지하철 라이트 박스 광고 등에 200억원을 쏟아부었다. 중국을 도배하다시피 하며 ‘효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30 광고는 포토그래퍼 콘셉트의 블루, 댄싱퀸 콘셉트의 레드 등 2가지 판으로 나온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