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다음달 13일까지 MBC라디오와 함께 '희망찾기 프로젝트'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청취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가는 개인이나 단체 등 주위의 이웃들을 추천하는 이벤트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매주 화요일 '사랑을 나누는 자동차'코너에 선정된 사연을 소개한다.
기아차는 다음달 13일까지 응모한 사연 중 최고의 사연 3편을 선정해 추천 받은 이웃에게 경차 '모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MBC라디오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경차인 모닝이 이웃들에게 기적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