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선물옵션 초대박 변곡점 포착으로 획기적 수익률 달성 중! ”

골드만삭스가 미국 멀티산업부문의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자 기술주의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기술주가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였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며 9,500선 돌파에 성공하였다.

미국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도 소폭 상승으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개인이 차익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를 보이며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으로 년 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인해 시장의 방향이 어떻게 움직일지, 또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대체적으로 금리동결이 예상되고 있으나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이다. 또한 만기일과 관련하여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 있으나 현재 매수, 매도 순차익 잔고 수준으로 본다면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러므로 시장의 흐름은 금일이 아닌 금일 이후의 흐름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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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단기적인 상승추세의 시각으로 진입하기에는 불안한 시장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상승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현물시장과 달리 선물옵션은 지수의 상승, 하락과 무관하게 흐름을 예측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장이다. 필자 인천투신은 핵심 변곡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무료방송을 통해 매매기법을 비롯하여 선물옵션 투자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필자는 장중 흐름에 중요한 핵심 변곡점만을 공략하는 극지점 매매와 추세를 따라가는 차분한 매매로 매일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며 매일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필자의 월정액 회원은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 월 1계약 기준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엑스원 간판 애널리스트 인천투신은 파생매매에 있어 원칙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주식매매는 수급에 따라 개별성 움직임을 보이지만 지수는 불확실성이 가장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잦은 오버를 반복하게 되면 적중시엔 큰 수익이 있겠지만 결국 길게 놓고 복기를 하면 일장춘몽의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2~3일 추세를 확신하기 전에는 선물이든 옵션이든 오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옵션 오버는 반복적 전략이 아니라 만기 전 수익분에서 부담없는 투자를 하는 것이 무리가 없고 지수가 변곡을 보일 시점만을 노리는 매매가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된다.

[둘째 기다릴 줄 아는 인내] 지수가 변동을 보이면 조바심이 생기는데 진입하면 꼭 이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자신의 생각을 배제하고 무게에 따른 매매만이 좋은 결과를 나타나게 된다. 큰 수익은 단기간에 대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매매로 꾸준한 누적 수익을 이어가는 것에서 비롯되며 안하면 본전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흐름에 순응하면 된다.

[셋째 잦은 매매 금지] 파생에서의 큰 수익은 잦은 매매로의 성공률이 아니라 변곡을 공략하는 것이다. 틱띠기 매매는 수익이 나더라도 반납하는 일이 빈번하고 한번 걸리면 손실률이 커져 만회하기 쉽지가 않다. 따라서 지금의 수익은 밑밥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상향 수익을 장기적으로 쌓아가는 매매로 습관을 가져야 한다.

[넷째 로스컷 반드시 실천] 실패한 매매자들의 공통점은 진입은 자신있게 하지만 손절에서는 아주 취약하다. 진입해서 손절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을 아까워 말고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자제력으로 이기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엑스원 인천투신 무료시황설명회>

강사 : 인천투신

일시 : 9월 9일 (수) ~ 9월 11일 (금), 장중 9시 ~ 15시 10분

참가방법 : www.x1.co.kr 로그인 후 (처음 방문자의 경우 간략한 무료회원 가입) 인천투신 전문가 방송참가

선물 투자자라면 선물지표 외에 시세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Kospi 100종목의 시세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Kospi100 종목은 삼성전자,POSCO,현대차,KB금융,신한지주,한국전력,LG전자,LG화학,현대모비스,현대중공업,LG,SK텔레콤,LG디스플레이,하이닉스,우리금융,SK에너지,삼성전자우,KT,삼성화재,신세계,KT&G,삼성물산,롯데쇼핑,NHN,삼성SDI,기업은행,하나금융지주,삼성전기,외환은행,S-Oil,현대제철,두산중공업,삼성중공업,삼성카드,현대건설,기아차,SK,OCI,삼성증권,대우건설,삼성테크윈,GS건설,아모레퍼시픽,대우증권,글로비스,한국가스공사,삼성엔지니어링,LG생활건강,대우조선해양,한국타이어,현대상선,강원랜드,현대산업,KCC,엔씨소프트,SK네트웍스,고려아연,GS,효성,대우인터내셔널,대한항공,한화,호남석유,미래에셋증권,LS,두산인프라코어,현대증권,웅진코웨이,제일모직,동부화재,LG이노텍,현대미포조선,LS산전,대림산업,우리투자증권,STX팬오션,현대백화점,LG텔레콤,두산,부산은행,대구은행,CJ제일제당,현대해상,유한양행,에스원,한국금융지주,한진해운,동양종금증권,동국제강,한화석화,맥쿼리인프라,하이트맥주,대한통운,LG데이콤,롯데제과,녹십자,농심,삼성정밀화학,LIG손해보험, 등 이다. 이들 종목의 시세 흐름을 명확히 알고 있다면 선물지수의 흐름을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률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관심종목에 편입시켜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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