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재무구조 개선위해 감자 추진

입력 2009-09-1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쌍용자동차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추진한다.

쌍용차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 회생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있다.

11일 쌍용차 관계자는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을 수립하는데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한 감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어떤 수준으로, 어떤 식으로 감자가 진행될지는 향후 관계인 집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회생계획안이 법원에 제출되면 법원이 관계인들에게 송부를 할 것"이라며 "향후 이해 관계자들 간의 협의에 따라 그 수준이 정해질 것이라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 관계자는 "감자가 진행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회사의 회생 가능성이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법원으로부터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게 평가 받으면서 회생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9,000
    • -1.06%
    • 이더리움
    • 2,96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06%
    • 리플
    • 2,076
    • -1.14%
    • 솔라나
    • 122,700
    • -2.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0.58%
    • 체인링크
    • 12,620
    • -0.79%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