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종별 유자격자명부제 활성화 추진

입력 2009-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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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업체 등 관계자 개선방안과 정책자료 활용방안 논의

조달청이 공종별 공사종류별로 업체의 경영상태, 시공경험, 기술능력, 시공평가결과, 신인도 등 시공능력을 일괄평가한 뒤 적격업체를 명부에 등록해 1년간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유자격자명부제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15일 오후 대전청사에서 관련 학계를 비롯 연구소, 협회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1회 자격심사로 향후 1년간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공종별 유자격자명부제’의 토론회를 열어 활성화를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전북대 김유성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진경호 선임연구원, 대한건설협회 조준현 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종별 유자격자 명부제를 활성화하고 향후 건설기술 발전을 위한 공종별, 업체별 실적 데이터베이스를 건설정책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공종별 유자격자명부’는 2006년도 6개 공종을 시작으로 매년 심사공종을 지속적으로 확대, 올해에는 16개 공종으로 늘었다.

조달청 이계학 기술심사팀장은 “공종별 유자격자명부제도가 건설업체에 편익을 제공하고 좀더 나아가 공종별, 업체별로 실적 데이터 베이스를 건설정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청회를 열고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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