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SW 생산액 33조6천억원…전년比 9.8% 증가

입력 2009-09-1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작년 소프트웨어(SW) 생산액이 전년보다 9.8% 증가한 33조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임베디드SW 생산의 경우 SW의 적용 분야가 정보통신 분야를 넘어 자동차, 조선, 가전 등으로 확대돼 10조2000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 적용된 임베디드SW의 생산액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반면 비(非) 정보통신 분야에 적용된 임베디드SW 생산액은 전년대비 24.4% 증가했다.

IT서비스 생산은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발주증가,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한 20조1000억원을 기록해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했으나 패키지SW 생산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인 3조3000억원에 그쳤다.

지경부는 SW융합이 급격히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전(全) 산업의 SW적용현황을 파악할수 있도록 통계조사를 개선키로 했다.

현재 임베디드SW 통계조사는 SW 적용비율이 높은 주요 제조업 제품을 데이터처리장치, 통신기기, 가전, 자동차, 국방·항공, 기타 산업부문으로 나눠 SW의 비중을 추정한 것.

따라서 지경보는 앞으로 임베디드SW 추정대상 제품의 범위를 확대·세분화하고, 금융, 의료 등 서비스업과의 SW 융합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통계 분류체계 및 조사방법을 정비할 계획이다.

▲SW생산액 전년대비 증가율(2006~2008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9,000
    • +1.64%
    • 이더리움
    • 2,97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9.08%
    • 리플
    • 2,055
    • +1.48%
    • 솔라나
    • 125,600
    • +4.41%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5
    • +1.76%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45%
    • 체인링크
    • 12,770
    • +3.65%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