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 대국민 홍보캠페인 돌입

입력 2009-09-14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한의사협회 등 6개 의료단체 공동 주최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한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국회와 의료계 단체들이 손잡고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 전현희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등 의료계 6개 단체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서울 시내 곳곳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동안 국회와 의협 등 의료단체들은 서울광장, 서울역, 영등포역, 신촌, 강남터미널 등 인파가 붐비는 주요지역에 부스를 설치해 신종플루 의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손세정제, 구강청결제, 항균티슈, 마스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토·일 제외)

각 의료단체에서 일정을 분담하고 의사와 간호요원, 홍보요원 등 상담진을 배치해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의사협회의 경우 15~16일, 23~24일 서울광장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이 시작되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출범식에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표인 전현희 의원과 김형오 국회의장,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 6개 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추진 경과 및 활동계획 보고와 올바른 손씻기 방법 동영상 상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캠페인 공동주최에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가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9,000
    • -0.64%
    • 이더리움
    • 2,98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2.02%
    • 리플
    • 2,091
    • +0.14%
    • 솔라나
    • 124,600
    • -0.16%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93%
    • 체인링크
    • 12,600
    • -1.1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