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장기성장성 매력적 '매수'-KTB證

입력 2009-09-15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5일 희림에 대해 장기성장성이 가장 큰 투자매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백재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희림은 현재 저평가 상태라고 보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장기성장 전망을 감안하면 시장대비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며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건축설계업의 위상이 부각되고 있고, 희림은 업계 변화의 선봉에 선 선두주자로서 매출 및 이익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이 회사는 시장환경의 변화에 맞춰 여타 건축사사무소들보다 빠르게 기업화·대형화에 성공했다"면서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해외에도 적극진출해 2007년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회사의 성장엔진이 하나 더 추가됐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희림이 안정적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고 꾸준히 배당을 늘려오는 등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펴고 있다"며 "최근 전환사채 발행이 자금 사정 악화나 주주환원정책의 후퇴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해외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M&A에 소요될 자금조달 성격이 커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지속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2.0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6,000
    • -1.6%
    • 이더리움
    • 2,983,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8%
    • 리플
    • 2,110
    • +0.48%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39%
    • 체인링크
    • 12,720
    • -1.3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