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자인 오민호씨는 지난 8일 기준 아리진 주식 50만주(1.3%)를 김성인씨에게 1500원에 장외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6.09%에서 4.79%(183만7768주)로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입력 2009-09-15 10:57
영화제작자인 오민호씨는 지난 8일 기준 아리진 주식 50만주(1.3%)를 김성인씨에게 1500원에 장외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6.09%에서 4.79%(183만7768주)로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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