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업계, 추석명절 맞아 고객 잡기 '분주'

입력 2009-09-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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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고객에 50만원 상당 관광상품권, 르망시리즈 관람권 경품 내놔

타이어업계가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잡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먼저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11일까지 자사의 엑스타 제품을 구입하면 5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이 금호타이어 엑스타 제품 구입 후 무상보증서를 온라인에 등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경품으로는 1등에게 5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이 주어지며, 그외에 하이패스 단말기와 주유 상품권 등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체크, 사후 관리법 등에 대한 타이어 안전점검 퀴즈를 맞추면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그외에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3일까지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스포츠 물병, 쿠션담요 등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 일본 수퍼 GT 2전 & 5전 우승 기념과 추석 명절을 맞아 '아시아 르망시리즈' 관람권을 경품으로 내놨다.

한국타이어는 다음달 6일까지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오카야마 국제서킷에서 열리는 '아시아 르망 시리즈' 관람권을 제공한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르망시리즈는 F1과 함께 최고의 역사와 위상을 지닌 모터스포츠 경기로 최대의 브랜드와 차량이 참가한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한국타이어 한가위 명절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한국타이어 베스트셀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가위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한국타이어 마케팅 & 영업 담당 박철구 상무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그동안 한국타이어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들께 최대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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