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황]국내주식형펀드 이틀째 뭉칫돈 이탈

입력 2009-09-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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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에서 이틀 연속 뭉칫돈이 이탈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735억원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225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5347억원 줄어든 132조942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8조6019억원으로 전일보다 5019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28억원 줄어든 54조3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1조2652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1946억원 줄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1조4598억원 줄어든 114조94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980억원 증가한 43조995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3170억원 줄어든 32조58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9380억원 감소한 93조83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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