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석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달초부터 선물세트 전시용 공간을 마련해 판촉행사를 시작했지만, 17일부터는 전점에서 실제 판매하는 모든 선물세트의 진열을 마치고 판매에 들어가 본격적인 추석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고려해 1만원 미만의 초저가 선물세트, 가격 동결 선물세트 등의 알뜰선물세트와 제휴카드 할인, 롯데상품권 증정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실속형 저가 선물세트인 1만원 이하 세트를 작년 추석보다 40% 가량 늘려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백설 한결같이 1호(카놀라유, 대두유, 튀김전용유 각 500ml)'를 8900원에, '실속 배세트(배 8入 이내/3kg/1단)'을 9800원, '동원 혼합 7호(살코기참치 100g 3入, 카놀라유 500ml 2入)을 9900원에, '엘지 스타 1호(페리오치약 95g 2入, 클링스치약 95g 2入, 죽염청신향치약 95g 2入, 엘라스틴 샴푸/린스 각 200ml, 세이바디워시 200g)을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기 선물세트 10여 품목을 올해 설날과 동일 가격 수준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브랜드 한우인 '지리산 순한한우'가 올해 축산물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100%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지리산 순한한우 1등급 이상으로만 엄선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순한한우 갈비세트'를 11만8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17일부터 23일까지 전점에서 '롯데카드 기획전'을 열고 롯데카드로 인기 12大 선물세트를 2세트 이상 구매시 최대 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전점에서 '롯데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 비씨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롯데멤버스 고객에게 구매금액별로 롯데상품권 5~30만원을 증정한다.
우주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에 700여 품목의 선물세트를 작년 추석보다 20% 가량 늘려 420만 세트 가량을 준비했다"며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한 알뜰상품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