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회장은 이날 오색에서 시작해 대청봉을 거쳐 한계령까지 230여명의 임직원들과 설악산 완주 코스 등반을 시도를 했다.
장 회장은 "당진 후판 공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해야 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각오를 당부했다.
입력 2009-09-16 16:25
장 회장은 이날 오색에서 시작해 대청봉을 거쳐 한계령까지 230여명의 임직원들과 설악산 완주 코스 등반을 시도를 했다.
장 회장은 "당진 후판 공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해야 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각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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