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올 연말 'X시리즈' 고성능카 내놓는다

입력 2009-09-16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5M, X6M 출시... 최고출력 555마력, 제로백 4.7초 불과

▲BMW X6M.
BMW의 사륜구동차인 X시리즈가 올 연말께 고성능 버전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BMW코리아 안드레아스 샤아프 부사장은 16일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부품물류센터(RDC센터)에서 가진 시승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안드레아스 샤아프 부사장은 "연말쯤 X5와 X6의 고성능 버전인 X5M과 X6M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이로서 BMW의 X시리즈의 마케팅을 더욱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BMW가 올 연말에 내놓을 X5M과 X6M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커먼 배기방출 매니폴드 시스템과 고정밀 직분사 방식에 트윈스크롤 방식이 적용된 V8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차다.

최고출력은 555마력에 달하며 최대토크 69.38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4.7초만에 도달하는 고성능 차다.

또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전략이 적용된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분리형 A/C 컴프레서, 안티롤 시스템의 유량 제어식 유압유 공급 등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돼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시키고 있는 모델이다.

한편 BMW는 내년쯤 기존 출시된 X3, X5, X6에 이어 콤팩트 SUV인 X1을 출시해 X시리즈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1.18%
    • 이더리움
    • 3,01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28%
    • 리플
    • 2,082
    • -4.8%
    • 솔라나
    • 127,600
    • +2.3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96%
    • 체인링크
    • 12,930
    • +2.29%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