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관광공사 사장, 세계여행박람회 참석 관광객 유치 활동

입력 2009-09-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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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국내 첫 외국인 출신 공기업 사장인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지난 8월 취임이후 첫 해외 출장지로 일본을 선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참 사장이 오는 18-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여행박람회 및 한일교류축제한바당에 참석, 방안 외래관광객 제1시장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참 사장이 일본을 첫 행선지로 선택한 것은 경기침체와 신종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상반기 일본인 해외여행이 크게 줄어들면서 각국의 일본인 여행객 유치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본인의 해외여행자수가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하면서 미국 등 대부분의 국가 여행이 감소한 반면, 한국여행은 40% 이상 증가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객이 감소하면서 각국이 이번 여행박람회에서 치열한 홍보전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돼 이참 사장이 직접 박람회에 참석, 일본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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