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 11월 자본잠식 탈피

입력 2009-09-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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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브릿지가 자본 잠식 탈피를 추진한다.

웰스브릿지 관계자는 17일 “자본 잠식 탈피를 위해 4 대 1 감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감자 완료일인 11월 2일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감자후 재상장일은 11월 27일이다.

현재 웰스브릿지는 반기 결과 52%의 자본자식된 상태.

웰스브릿지 관계자는 “연말까지 50% 이상 자본잠식이 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으며 신규 사업 진출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감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웰스브릿지는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에스인포텍 주식 매각으로 20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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