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장마감 후 주요공시(9월18일)

입력 2009-09-1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 창업주의 손자이자 현 최대주주인 설윤석 상무(29세)가 대한전선 이사회 멤버로 참여한다고 공시. 대한전선은 다음달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설 상무의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

▲엔티피아= 케이큐티와 맺은 수정발진기 제조 및 판매부문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

▲LG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처분하고자하는 주식의 가격은 7만830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총11억7450만원이다. 처분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다.

▲한국기술산업=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헤스본= 11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발행주식수는 2000만주, 발행가는 580원.

▲아이리버= 양덕준 이사가 주식 16만162주(0.62%)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 양 이사 보유지분은 1.99%(51만5000주)다.

▲엑스로드= 회사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공모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 전환가는 990원.

▲오페스= 신규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신분야에 정통한 김대봉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공시.

▲스멕스=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누리텔레콤= 김한수 사외이사, 정병걸 감사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각각 1만9500주(0.17%), 1만700주(0.08%)를 취득했다고 공시. 스톡옵션행사가는 3740만원.

▲비엔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0주를 동일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비엔디 자본금은 291억85만1500원에서 14억5504만원으로, 발행주식수는 5820만1703주에서 291만85주로 각각 줄게 된다.

▲효성ITX= 운영자금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50억원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로써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265억원에서 315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화우테크놀러지 = LED제품 루미시트의 미국 안전 규격 UL/cUL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제약주식회사(가칭)와 우리들생명과학주식회사(가칭)로 분할한다고 공시. 자본금 분할비율은 0.58(278억원) 대 0.42(201억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00,000
    • -2.07%
    • 이더리움
    • 4,649,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22%
    • 리플
    • 1,950
    • -2.26%
    • 솔라나
    • 322,400
    • -2.63%
    • 에이다
    • 1,335
    • -0.07%
    • 이오스
    • 1,106
    • -2.3%
    • 트론
    • 272
    • -1.45%
    • 스텔라루멘
    • 612
    • -10.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00
    • -1.97%
    • 체인링크
    • 24,170
    • -1.67%
    • 샌드박스
    • 849
    • -1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