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보건산업진흥원, 벤처기업 발굴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09-09-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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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피터야거 사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이 17일 코엑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국노바티스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의 잠재력 있는 국내 신생 바이오벤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은 한국노바티스에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의 기술성 검토자료를 공유하고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는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대상이 될 만한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국내 바이오 산업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양측간 협약이 유망한 초기 바이오벤처 기업들의 신약 및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를 하게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의 가교역할을 수행, 그 동안 꾸준히 성장해온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야거 사장은 “GATE 프로젝트의 성과에 힘입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쉽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노바티스는 국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 파트너쉽과 글로벌 네트워트를 통해서 혁신적이고 유망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바티스와 진흥원은 지난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국내 유수 기관들과 함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초기 비상장 바이오벤처기업의 발굴과 글로벌 제약기업의 직접 투자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족한 ‘바이오 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 (GATE 프로젝트; Get Armed To Explore Global Market)’를 진행, 한국노바티스벤처펀드 투자 대상 회사로 ‘파멥신’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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