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21일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착하는 선물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입력 2009-09-21 10:25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1일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착하는 선물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