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유통업계 소비동향 현장점검

입력 2009-09-21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홈쇼핑 자회사인 GS텔레서비스 방문

▲지난 3월 GS스퀘어 송파점을 방문, 소비동향을 점검한 허창수 회장(오른쪽 두 번째).

허장수 GS그룹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고객의 소리를 직접 챙기고자 현장 방문에 나섰다.

허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GS홈쇼핑 자회사 GS텔레서비스를 ㈜GS 서경석 부회장, GS홈쇼핑 허태수 사장 등과 함께 방문,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상품 주문 접수 및 배송 처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허 회장의 행보는 경기회복 기대 심리와 경기침체 지속에 대한 불안감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소비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고객 주문과 서비스 안내, 고객의 소리 접수 등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써 고객과 현장의 분위기를 가장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GS홈쇼핑의 자회사인 GS텔레서비스를 방문하게 됐다는 게 GS그룹측 설명이다.

허 회장은 고객 상담원들에게 소비자들의 동향과 근무 여건에 대해 물어보는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다양한 고객을 만족하게 하려면 단순한 고객 대응을 뛰어넘어야 하고, 잠재된 고객의 요구까지 이끌어 내야 한다"며 "고객과 교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GS텔레서비스는 2004년 GS홈쇼핑에서 분리 독립한 유통관련 텔레마케팅 전문회사로서 GS홈쇼핑의 콜센터가 주 업무로 서울(500명)과 부산(300명) 에 거점을 두고 전체 800 여 명의 직원이 하루 24시간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GS홈쇼핑의 주문상담부터 고객민원 접수, 해피콜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GS홈쇼핑은 고객과 직접 접촉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GS텔레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의견이나 불만 사항 등을 수집, 분석해 경영정책과 전략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허 회장은 금융위기 이후 소비동향을 직접 파악하고자 지난 3월 송파구 문정동의 GS스퀘어 송파점을 방문하는 등 계열사의 생산·판매 현장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향후에도 허 회장은 국내외 계열사들의 생산, 판매 및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0,000
    • -1.2%
    • 이더리움
    • 2,92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36%
    • 리플
    • 2,161
    • -1.95%
    • 솔라나
    • 126,500
    • -0.16%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36%
    • 체인링크
    • 13,030
    • +0.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