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오는 22ㆍ24일 '크레딧 세미나' 개최

입력 2009-09-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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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ㆍ해운업 전망 및 자산건전성 추이 등 논의 예정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오는 22일과 24일 조선ㆍ해운업 전망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신용평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기평은 21일 2009년 '제3차 KR 크레딧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제4차 KR 크레딧 세미나'를 24일 오후 4시에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3차 KR 크레딧 세미나 첫번째 세션에서는 지난해 불어 닥친 해운시황 급락으로 많은 국적선사들이 유동성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윤민수 한기평 선임연구원이 "해운업계는 과연 '이중 레버리지 덫'에 걸려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조선산업 현황 및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 외부 강사가 나와 2009년 상반기 금융 경색에 따라 조선산업에 대한 1차 구조조정이 진행된 이후 조선산업에 대한 신용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의 전개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4차 KR 크레딧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현주소와 향후 전개 방향' 및'금융권역별 자산포트폴리오 및 자산건전성의 추이와 전망'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민석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연구위원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현주소와 향후 전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작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재편된 금융시장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전개 방향에 관해 논의한다.

두번째 세션은 마재열 한기평 금융공공실 실장이 '금융권역별 자산포트폴리오 및 자산건전성의 추이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은행, 카드, 캐피탈 등 주요 금융업종별 자산포트폴리오의 변화와 자산건전성 추이 등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한다.

한편, 한기평은 세미나 발표자료는 당일 한기평 신용평가부문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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