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22일 새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 같은 소포와 택배 우편물들을 처리하고 있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택배물량이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89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 <뉴시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22일 새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 같은 소포와 택배 우편물들을 처리하고 있다.
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택배물량이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89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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