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자회사 쓰리쎄븐 매각 결의

입력 2009-09-2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약품 사업 집중 목적 보통주 4백만주 공개 매각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22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자회사인 (주)쓰리쎄븐 주식을 공개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중외신약이 매각하는 쓰리쎄븐 주식은 보통주식 4백만주로 총 발행주식의 100%이다.

이번 매각으로 중외신약은 비주력사업인 손톱깎이 사업을 정리하고 주력사업인 의약품 분야에 집중하게 된다.

외부평가기관인 대현회계법인에 따르면 (주)쓰리쎄븐의 본질가치는 63억9천여만원으로 평가돼 회사측은 이 금액보다 높게 매각금액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2006년 인수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쓰리쎄븐이 매각되면 중외신약의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중외신약 관계자는 “쓰리쎄븐이 매각되면 중외신약은 의약품 분야에 일관된 사업구조로 개편된다”며 “자회사 크레아젠의 세포치료제 개발을 통해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신약은 다음달 15일까지 쓰리쎄븐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이경하, 차성남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0,000
    • -1.62%
    • 이더리움
    • 2,950,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77%
    • 리플
    • 2,186
    • -0.64%
    • 솔라나
    • 126,000
    • -1.95%
    • 에이다
    • 420
    • -1.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87%
    • 체인링크
    • 13,130
    • -0.61%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