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4일 한·미 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를 김포국제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제폭발물 처리능력 향상 및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제폭발물의 형태 등 주제발표와 폭발물 대응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3월 민·관·군 합동으로 '유관기관 폭발물처리 훈련 및 상호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입력 2009-09-23 10:36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4일 한·미 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를 김포국제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제폭발물 처리능력 향상 및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제폭발물의 형태 등 주제발표와 폭발물 대응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3월 민·관·군 합동으로 '유관기관 폭발물처리 훈련 및 상호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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