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민과 함께 하는 PIFF 만듭니다"

입력 2009-09-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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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다음달 8일로 다가온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한 개·폐막작 300매를 인터넷 사용이 생소한 5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해 본점 영업부에서 창구판매를 실시했다.

이 날 일반 영업이 끝난 오후 5시부터 시작한 판매에서 200명 가까운 시민들이 모여 20여분만에 준비한 티켓이 동나는 등 50세이상의 시민들도 영화제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시민들과 거래고객 5000명을 PIFF야외상영관에 10월 14일~15일 이틀간 초청하는 'BS영화나눔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14일 또는 15일에 상영되는 작품중 하나에 대해 1인당 2매의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영화제 기간동안 야외상영관 입구에서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대형걸괘가 걸린 홍보부스에서 부산은행 대학생홍보대사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커피등 음료수제공은 물론 즉석현상사진도 무료로 촬영해 준다.

이 밖에 영화제에 참석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을 위해 외화환전등의 업무를 위해 이동점포차량이 영화제 기간동안 상주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은행으로서 역할을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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