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 “주가안정 위해 지분 추가매입 검토”

입력 2009-09-2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오 폴리플러스 대표는 "주주들에게 더욱 믿음이 가는 회사로 만들 것"이라며 "주가안정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리플러스의 최대주주인 이 대표는 24일 "회사가 주력사업을 신재생에너지에서 바이오와 태양광으로 설정한 만큼 향후 신성장동력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가시적 성과도 곧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주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회사를 흑자경영으로 바꾸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바이오 자회사인 포휴먼텍이 출원한 해외에서의 특허가 곧 승인날 것"이라며 "포휴먼텍의 단백질 셔틀 시스템이 국내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휴먼텍은 국내 대표적인 단백질 및 유전지 신약 개발 업체이다. 최근에는 현대약품과 관절염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서 전임상(동물대상 실험)을 마치고 임상단계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이 대표는 "최근 인수한 이노스코도 태양광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다국적 태양광업체들과의 협력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어 내달 중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오 대표는 폴리플러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5,000
    • -1.11%
    • 이더리움
    • 2,87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2.47%
    • 리플
    • 2,007
    • -1.91%
    • 솔라나
    • 117,400
    • -2%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54%
    • 체인링크
    • 12,380
    • -0.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