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4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10조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1.25%다.
한편,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다.
한국은행은 24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10조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연 1.25%다.
한편,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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