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09-09-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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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프리트 자회사인 유비쿼터스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이네이프는 한국철도공사 IT전문계열사인 코레일네트웍스와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 사는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상생의 노력을 펼치기로 협의했다.

이네이프는 코레일네트웍스가 확보하고 있는 철도 상권의 위조지폐 피해 방지에 대한 대책으로 이네이프의 위폐감별기에 대한 실 사용 시범 서비스를 실시, 위폐감별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고취 및 철도 상권의 위조지폐 피해 방지에 대한 직영 편의점의 부가서비스 시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폐감별기는 최근 ‘5만원권’ 고액 신권이 도입되면서 위조지폐 유통에 대한 대비책으로 현금 사용이 많은 사업장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네이프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공략한다는 전략 아래 주유소, 백화점, 대형마트 유통체인 등 특화시장으로 고성능의 보급형 위폐감별기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은 물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네이프 전기연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위조지폐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해나가겠다”면서 “코레일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네이프는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의 자회사로, 국내 고액권 도입에 맞춰 위폐감별기 출시를 준비해 왔으며, 고액권이 유통이 활성화되는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네이프 전기연 대표를 비롯해 코레일네트웍스의 김숙화 여객사업본부장과 각 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양사의 현황을 비롯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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