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시범지구] 하남 미사지구

입력 2009-09-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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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망월동·풍산동·선동·덕풍동 일대 546만2689㎡에 들어서는 하남미사 지구는 지구중심의 녹지축을 따라 한강으로 흐르는 망월천을 연계한 실개천을 조성함으로서 물이 순환되는 “생태순환도시”로 개발된다.

보금자리 시범지구 중 가장 넓어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하남 미사지구는 평탄한 지형의 장점을 살려 자전거 도로로 지구전체를 연결(총연장 약 34㎞)하고 지하철 등과 환승시설을 설치하여 “자전거 중심의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지구에서는 총 3만6229가구 중 보금자리물량 2만5749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공공분양물량은 11개 부지 총 1만2562가구이며 사전예약물량은 총 9481가구가 배정됐다.

특히 미사지구는 광역교통대책이 수립돼 4대 지구 중 유일하게 지하철 역사가 생긴다. 국토부는 하남 미사지구에 지하철5호선을 연장, 1개 역사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또 9415억원을 들여 간선급행버스(BRT)환승시설 등을 조성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총 11.16km의 도로를 신설 및 확장사업과 도로 2개소 입체화사업도 실시해 교통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물량은 9481가구로, 분양가는 전용 85㎡기준 3.3㎡당 970만원선이다. 녹지율이 20.4%이며, 도시지원용지율은 1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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