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지난 23일 안준림, 김영길씨가 감자금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함에 따라 10월8일 예정돼 있던 감자 후 신주상장이 연기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고 감자진행 절차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타 변동 사유 발생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입력 2009-09-28 12:34
피에스앤지는 지난 23일 안준림, 김영길씨가 감자금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함에 따라 10월8일 예정돼 있던 감자 후 신주상장이 연기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고 감자진행 절차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타 변동 사유 발생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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