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지난 23일 안준림, 김영길씨가 감자금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함에 따라 10월8일 예정돼 있던 감자 후 신주상장이 연기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고 감자진행 절차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타 변동 사유 발생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피에스앤지는 지난 23일 안준림, 김영길씨가 감자금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함에 따라 10월8일 예정돼 있던 감자 후 신주상장이 연기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고 감자진행 절차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타 변동 사유 발생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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