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제2차 관계인 집회가 오는 11월6일 15시 서울법원종합청사 별관 제1호 법정에서 개최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지난 9월15일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과 주주 등 관계자들이 모여 심의와 의결을 하게 된다. 회생계획안이 승인될 경우 이 안을 토대로 본격적인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쌍용자동차는 제2차 관계인 집회가 오는 11월6일 15시 서울법원종합청사 별관 제1호 법정에서 개최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지난 9월15일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과 주주 등 관계자들이 모여 심의와 의결을 하게 된다. 회생계획안이 승인될 경우 이 안을 토대로 본격적인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