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지난 7월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前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등 동 내용에 대해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시한은 오는 10월27일까지다.
플러스프로핏은 지난 7월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前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등 동 내용에 대해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시한은 오는 10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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