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현대종합상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입력 2009-09-2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결과 현대종합상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중공업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마감된 현대종합상사 M&A입찰에는 STX와 현대중공업이 본 입찰에 참여했었지만 STX의 경우 현대가 계열사가 입찰 참여시 입찰철회를 조건부로 했기 때문에 사실상 현대중공업의 단독입찰과 다를 바 없었다.

채권금융기관은 향후 현대종합상사가 현대중공업과의 높은 시너지 창출 및 재무적 안정성 확보로 장기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주관기간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현대종합상사는 현대중공업으로의 인수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기존 거래관계를 갖고 있던 무역부문의 매출 확대뿐 아니라, 해외자원개발 부문의 적극적인 투자 등을 통해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중공업은 조선경기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현대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최적임자라며 현대종합상사의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9,000
    • -0.27%
    • 이더리움
    • 2,93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53,500
    • +4.09%
    • 리플
    • 2,190
    • +1.15%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420
    • +1.4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27%
    • 체인링크
    • 13,090
    • +1.9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