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저질원료 사용 등 9개 저가식품 제조업체 적발

입력 2009-09-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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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한나라당 식품안전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어린이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가 식품을 생산ㆍ판매하는 59개 업체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저가 식품에 대한 학부모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질 원료 사용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2개소 ▲품목제조보고 미신고 원료 사용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3개소 ▲식품 등의 취급위반 3개소 등 총 9개 업체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저가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59개 업체에 대해 집중관리 대상업체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시설 위생개선을 위한 유사업체 중 우수 생산업체 견학 프로그램 운영, 위생향상을 위한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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