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파트 2만9500여가구 분양…전년동비 36.8% 증가

입력 2009-09-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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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에서 공동주택 2만9527호가 분양돼 지난해 동기 대비 3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분양실적은 전국 2만9527호로 지난해 2만1589호 대비 36.8% 증가했으며, 이중 수도권은 1만4914호로 지난해 동기(1만3838호) 대비 7.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1%를 1만2077호를 분양해 81%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중에서는 45%를 점유한 부산이 6585호를 분양했다. 뒤를 이어 전북 2062호, 경남 1722호 순으로 분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1만2009호, 임대주택 1만1069호, 재건축ㆍ재개발 조합 등 6449호를 분양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는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4만8310호, 수도권 3만8931호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3만580호, 임대주택 4918호, 재건축ㆍ재개발 등 조합주택은 1만2812호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916호, 인천 5449호, 경기 3만7768호가 입주물량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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